일단 적게 남아서 아쉽고
두도시이야기처럼 전개된다고 느꼈어요.
이거도 연재소설이었으면 당시 사람들이 신문을 다섯배 가격이라도 샀을 듯하고요.
하지만 두도시 이야기쪽이 좀 더 완성도 높지 않나 생각되네요.
120p 안에 평가가 바뀔지 두고 보겠습니다.
두도시이야기처럼 전개된다고 느꼈어요.
이거도 연재소설이었으면 당시 사람들이 신문을 다섯배 가격이라도 샀을 듯하고요.
하지만 두도시 이야기쪽이 좀 더 완성도 높지 않나 생각되네요.
120p 안에 평가가 바뀔지 두고 보겠습니다.
재밌는 사실) 당시 위대한 유산은 독자들에게 거의 없는 작품 취급 당했다. 하지만 1946년 데이비드 린이 영화화 덕분에 현대에 재평가를 받게되었고 현재는 디킨스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이 되었다
민음사 표지는 98년작 영화의 한장면이군요. 너무 현대적이라 찾아봤더니 역시나..
위대한 유산은 신문이 아니라 디킨스가 소유한 출판사에서 책자 형태로 주간 연재됨. 이전까지 디킨스는 월간 연재로 글을 썼고 삽화가 함께 있었지만, 위대한 유산은 주간 연재인데다가 삽화도 없었기에 인기가 없었던 것으로 추정됨
아하 감사합니다. 챕터마다 끊어지는 부분이 극적이라 한편한편 공개될 때마다 보게 되지 않았을까 짐작했습니다.
제가 역자가 쓴 평을 읽어봤는데 당대에도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더 얘기하자면 '일년 내내'라는 잡지에서 운영하던 전작이 하도 인기가 없어서 그거 완결되고 회의했을 때 대표였던 디킨스가 적임자라고 해서 연재했고, 역시 '일년 내내'라는 잡지가 그 후 잘 팔렸다고 써져 있더군요. 선생님 말이 사실이라면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다는 의미이던가, 영화 나오기 전의 '후대에' 인기가 없던 거로 사료됩니다.
난 결말이 좋았음
뭔말이신지 알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