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하고 감각적인 글을 쓴 사람이
실제론 고집세고 신경질적이고

세상살이 초연한 척 글을 쓴 사람이
실제론 누구보다 욕심이 그득그득한걸

몇번경험하고나니까 확실히 글과 사람은 다르단생각이들었음
오히려 자기자신을 감추기 위해 쓰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