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학책들 읽어보면 서양인이라고 크게 다른 문화를 가진것도 아니고


인간의 핵심적인 고뇌, 고난은 다들 동일한 부분이 있는데

왜 서양 사회는 동양사회랑 다른점이 많았을까... 지리적인 영향이 있는건가 아니면 역시 기독교의 영향이 컸나


기독교 철학이 다른것보다 좀 월등한 고등 철학같긴함


남에게 한개 더 내놓아라 뺨을 내놓아라 이런 철학은 딴곳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음


내 내면을 갈고닦는 철학이야 많지만

나보다 타인을 더 아껴주는, 아가페를 다루는 철학은 기독교 뿐인거같은 느낌


물론 폐해도 많지만 고인물, 비리, 부폐같은 어두운 요소는 정말 어딜가나 찾아볼수 있는거고.


서양 사회와 동양사회간에 기독교 외에 차이점이 크냐?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