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거임
비문학은 최고의 글쟁이들이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고
문학은 최고의 글쟁이들이 일상이나 판타지를 수사적으로 꼬고 꼬고 꼬아놓은 거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보다 해리 포터가 읽기 어려울 수도 있음.
코스모스에는 사투리도 구어체도 욕도 회화 표현도 잘 안 나오거든.
사투리 구어체 비격식 표현 한번 당 사전 한 번 편다고 생각하면
해리포터가 더 사전 많이 펴야 할 수도 있음. 적어도 나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