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궁금해서 페미들 커뮤니티 둘러보고


책도 자기만의 방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둘러보는데


뭔가 내용은 공감은 가는데 피해 받은 사안을 확대 재생성하는 것만 책의 95퍼센트는 쓰는 거 같음.


이러쿵저러쿵해서 피해를 받았고 이러쿵저러쿵해서 남성 세계가 이렇고


중간 중간에 자기 편견과 과장, 이상한 통계 섞는 건 덤이고


아 보는 내내 정신병 걸릴 거 같네.


그래서 이 역경을 어떻게 이겨낼 건데? 그 방법과 이상적인 지점에 대해 듣고 싶은데


걍 계속 주절주절 얼마나 피해받았는지만 얘기하니까 정신이 혼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