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심문관 부분은
기독교 고인물 되다보면 늘 거쳐가거나 볼법한 사상임 그걸 도끼가 명쾌하게 찝어서 글로 남겨줘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긴함

2. 다들 알료사 보고 읽던데 나는 알료사가 맘에 들지 않아서 걍 노잼이엇던거같음 모두에게 사랑받는 성자 남캐라 흠...

3. 요리사놈이 너무 싸패여서 보기 힘듬 죄와벌의 스비드리 가일로프는 똑같이 싸패여도
후반부에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젊었을때 죽였던 여자애가, 죽어서 꽃에 둘러싸인 묘사가 호러문학 분위기 나서 임팩트 강햇는데.. 요리사놈은 걍 잔인하게 동물 죽임  찌질도가 더 강해서 보기 힘듬

4. 그래도 대심문관, 양복입은 악마새끼 주절대는 부분은 월등함 나도 까라마 재미없었기 땜에 보기 힘들면 원서발췌 지만지로 읽어보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