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제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랑제콜의 순기능과 역기능, 보완책에 관한 책 없나?
꼭 프랑스 아니더라도 공교육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에 관한 책
댓글 24
한국은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안맞는 사람을 무조건 고로시하는 왕따문화가 근절되어야...
익명(118.36)2023-07-24 13:17
그랑제콜은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인데 공교육 개혁과 접점이 뭔지 잘 이해가 안됨, 공교육 개혁을 얘기한다면 다수를 상정한 것 아님? 차라리 프랑스 바칼로레아 논술이나 독일 아비투어 논술 관련 책을 찾는게 맞을 듯 싶은데 공교육의 목표는 엘리트 양성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양성되는 이들이 어느 정도 품질 이상 그리고 기본기를 잘 장착해서 미래 확장 가능성을 갖는 정도 아닐지 https://www.edupo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익명(118.221)2023-07-24 13:22
답글
내 생각은 한국교육은 학력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고 그래서 투트랙 엘리트코스랑 일반적인 코스랑 공교육도 두갈래길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본거. 바칼로레아도 결국 그랑제콜이랑 같이 가는 제도잖슴. 근데 그랑제콜도 계층 고착화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프랑스교육에 관한 책 없나 해서 글써봄
익명(180.182)2023-07-24 13:25
답글
ㄴ 야 바칼로레아랑 그랑제콜이랑 가름 그랑제콜은 바칼로레아 안봐도됨.
익명(175.223)2023-07-24 13:32
답글
Bac 보고나서 쁘레빠 (준비반) 다니면서 2년정도 시험 준비하는게 일반루트였는데 바꼈냐?
익명(211.63)2023-07-24 13:47
답글
첨부된 링크도 안읽나? 밥상 차려줘도 못먹네
익명(118.221)2023-07-24 13:48
답글
첨부된 링크에는 바깔로레아 통과하면 그랑제꼴 제외한 고등교육기관들에 지원 가능이라는거 밖에 없는데? 토왕적으로 그랑제꼴 갈려면 바깔로레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준비반 (약칭 쁘레빠. 이거 운영하는 리세들이 있다)들어가서 그랑제꼴 입시를 준비한다.
익명(211.63)2023-07-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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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논술을 언급한 이유는 한국이 저출산 때문에 이제 교사 1인이 가르치는 학생 수가 서유럽, 북유럽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낮아질 예정임 과거처럼 콩나물 시루 교실에서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킬 때는 객관식, 주입식 교육 그리고 공교육 컨텐츠의 대량생산, 여기에 따른 품질저하가 필연였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음 유럽식으로 논술하고 채점에 더 시간 돈 들어도 학생 수 자체가 , 입시 보는 이들 자체가 줄어서 가능하지 싶음,
익명(118.221)2023-07-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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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는 그냥 일반 대학 평균적 사람 평가하는 것이고 그랑제꼴은 한국으로 치면 고시 합격 마냥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임 그래서 그랑제꼴 들어가면 취업 걱정 이런거 안함, 마치 사관학교 생도가 졸업 후 임관 걱정 안하듯
익명(118.221)2023-07-24 13:54
답글
나보고 한 소리 아니었네. 착각했다 미안.
익명(211.63)2023-07-24 13:54
답글
그랑제콜은 준비반 가려고 보는 거아님?? 그리고 그랑제콜 떨어지면 일반학교라도 가야하니까?
익명(219.248)2023-07-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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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보내준 링크엔 아주 기본적인 내용밖에 없는데 뭘 안읽었다는거? 바칼로레아랑 그랑제콜이 같이 간다는건 프랑스 교육의 두 축이라는거지 바칼로레아 잘본애들이 그랑제콜 가는거 아니란건 나도 알고 있음. 난 그 프랑스교육을 좀더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다룬 책이 궁금한거. 교사 1인당 학생수 줄어든다고 교육의 방향성이 바뀌거나 퀄리티가 높아질거라고 확언할 수도 없고. 프랑스는 일반교사들도 대부분 그랑제콜 출신이라는거 같길래 여러 차원에서 알아보려고 질문한거임
익명(180.182)2023-07-24 14:02
답글
내가 봤을 떄 한국 공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1) 교사 당 학생 수가 유럽 선진국 수준인데 과거 베이비붐 시절, 개도국 시절 대량 생산 교육을 21세기도 상당수 유지한다는 것 2) 교육 자체가 너무 수험에 함몰되서 현실과 괴리 분리가 심함, 그나마 실천 학문들은 (ex. 가령 임상의학 이런건 국시 당락이 아니라 모르면 현장서 간호사에게 조차 바보취급 당하다 퇴출되니) 한국이 경쟁력 보이는게 이런 한국 교육의 전형적 약점을 피하거나 정도가 덜하기 때문임 , 개강해서 첫 강의 때 자기가 배우는 내용의 현실 활용 생략하고 진도 뽑기 바쁜데 외국은 배우는 내용과 현실 세계 활용, 응용 가능성 이런걸 학생이 고민, 심지어 창의적 적용도 하게 가르치는 이가 부단히 노력함
익명(118.221)2023-07-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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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교육 관련 네 생각자체가 두서가 없고 정리가 안되있으니 관련된 언론 기고문들을 좀 읽고 생각을 먼저 정리하길 권함 나름대로 뭔가 정리가 된 후 해당 분야 책이건 논문이건 보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음
익명(118.221)2023-07-24 14:06
공교육 잘 돌아가는 나라라면 핀란드 찾아봐라.
책은 아는게 없어서 추천 못해주겠다.
익명(211.63)2023-07-24 13:24
답글
이거 좋은 조언 같음 , 싱가포르 핀란드 여기가 공교육 선진국들은 맞음, 특히 요즘은 싱가포르 공교육 칭송론이 많이 보임
익명(118.221)2023-07-24 13:55
답글
책 한번 찾아봐야겠네 흠
익명(180.182)2023-07-24 14:03
그랑제콜 학부 한국인은 들어가는게 하버드 가는 것보다 힘드니까 노관심 그자체임. ㅋㅋㅋㅋ 프랑스는 학력차별심해서 작가80프로가 그랑제콜 출신임.
익명(175.223)2023-07-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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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마크롱이 ENA (=국립행정학교) 폐지하네 마네 하는게 프랑스 정치인들 중 ENA 출신이 여당 야당 다 해먹는 구조,
익명(118.221)2023-07-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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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 알제대학교 (알제리)생존 페르스 - 보르도 대학교 (국립)사르트르 - 그랑제콜클로드 시몽 (???)르 클레지오 - 콜레주 드 프랑스파트리크 모디아노 - 안시 대학교아니 에르노 - 루앙대학교베르나르 베르베르 - 툴루즈 대학교미셸 공드리 - 프랑스 국립 예술 공예 학교미셸 우엘벡 - 그랑제콜로맹 가리 (마르세유대학? 파리대학?)프랑수아즈 사강 - 파리대학교보부아르 - 소르본대학교
익명(112.218)2023-07-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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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및 유명작가들 검색해봄. 우엘벡과 사르트르 제외하곤 전부 국공립 출신. 그랑제콜이 정치권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은 많지만, 그랑제콜 코스웍이 입학. 졸업부터 비용까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굳이 그랑제콜 나와서 작가하려고 안하지.
익명(112.218)2023-07-24 14:24
한국에 엘리트 코스가 없다고 생각함?
익명(218.52)2023-07-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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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있긴 해도 학적엘리트 양성보단 다 의대 가고 입시 자체가 이원화돼있는 프랑스랑 달리 일원적으로 줄세우기니깐. 카이스트 포스텍이랑 그랑제콜은 또 다른 듯하고. 나도 알아보고 싶음
익명(180.182)2023-07-24 14:31
답글
한국의 엘리트 코스: 조기 유학/국제학교/특목고 국제반(지금은 많이 몰락했지만) 졸업 후 해외 명문대 진학. 한국의 독자적인 엘리트 대학을 만든다는 건 허황된 생각이지 한국이 학문적으로 얼마나 낙후된 나라인데. 베트남에 ‘엘리트 대학’이 생긴다 한들 누가 알아주겠음?
한국은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안맞는 사람을 무조건 고로시하는 왕따문화가 근절되어야...
그랑제콜은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인데 공교육 개혁과 접점이 뭔지 잘 이해가 안됨, 공교육 개혁을 얘기한다면 다수를 상정한 것 아님? 차라리 프랑스 바칼로레아 논술이나 독일 아비투어 논술 관련 책을 찾는게 맞을 듯 싶은데 공교육의 목표는 엘리트 양성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양성되는 이들이 어느 정도 품질 이상 그리고 기본기를 잘 장착해서 미래 확장 가능성을 갖는 정도 아닐지
https://www.edupo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23
내 생각은 한국교육은 학력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하고 그래서 투트랙 엘리트코스랑 일반적인 코스랑 공교육도 두갈래길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물어본거. 바칼로레아도 결국 그랑제콜이랑 같이 가는 제도잖슴. 근데 그랑제콜도 계층 고착화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프랑스교육에 관한 책 없나 해서 글써봄
ㄴ 야 바칼로레아랑 그랑제콜이랑 가름 그랑제콜은 바칼로레아 안봐도됨.
Bac 보고나서 쁘레빠 (준비반) 다니면서 2년정도 시험 준비하는게 일반루트였는데 바꼈냐?
첨부된 링크도 안읽나? 밥상 차려줘도 못먹네
첨부된 링크에는 바깔로레아 통과하면 그랑제꼴 제외한 고등교육기관들에 지원 가능이라는거 밖에 없는데? 토왕적으로 그랑제꼴 갈려면 바깔로레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준비반 (약칭 쁘레빠. 이거 운영하는 리세들이 있다)들어가서 그랑제꼴 입시를 준비한다.
그리고 논술을 언급한 이유는 한국이 저출산 때문에 이제 교사 1인이 가르치는 학생 수가 서유럽, 북유럽과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낮아질 예정임 과거처럼 콩나물 시루 교실에서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킬 때는 객관식, 주입식 교육 그리고 공교육 컨텐츠의 대량생산, 여기에 따른 품질저하가 필연였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음 유럽식으로 논술하고 채점에 더 시간 돈 들어도 학생 수 자체가 , 입시 보는 이들 자체가 줄어서 가능하지 싶음,
바칼로레아는 그냥 일반 대학 평균적 사람 평가하는 것이고 그랑제꼴은 한국으로 치면 고시 합격 마냥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임 그래서 그랑제꼴 들어가면 취업 걱정 이런거 안함, 마치 사관학교 생도가 졸업 후 임관 걱정 안하듯
나보고 한 소리 아니었네. 착각했다 미안.
그랑제콜은 준비반 가려고 보는 거아님?? 그리고 그랑제콜 떨어지면 일반학교라도 가야하니까?
??? 니가 보내준 링크엔 아주 기본적인 내용밖에 없는데 뭘 안읽었다는거? 바칼로레아랑 그랑제콜이 같이 간다는건 프랑스 교육의 두 축이라는거지 바칼로레아 잘본애들이 그랑제콜 가는거 아니란건 나도 알고 있음. 난 그 프랑스교육을 좀더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다룬 책이 궁금한거. 교사 1인당 학생수 줄어든다고 교육의 방향성이 바뀌거나 퀄리티가 높아질거라고 확언할 수도 없고. 프랑스는 일반교사들도 대부분 그랑제콜 출신이라는거 같길래 여러 차원에서 알아보려고 질문한거임
내가 봤을 떄 한국 공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1) 교사 당 학생 수가 유럽 선진국 수준인데 과거 베이비붐 시절, 개도국 시절 대량 생산 교육을 21세기도 상당수 유지한다는 것 2) 교육 자체가 너무 수험에 함몰되서 현실과 괴리 분리가 심함, 그나마 실천 학문들은 (ex. 가령 임상의학 이런건 국시 당락이 아니라 모르면 현장서 간호사에게 조차 바보취급 당하다 퇴출되니) 한국이 경쟁력 보이는게 이런 한국 교육의 전형적 약점을 피하거나 정도가 덜하기 때문임 , 개강해서 첫 강의 때 자기가 배우는 내용의 현실 활용 생략하고 진도 뽑기 바쁜데 외국은 배우는 내용과 현실 세계 활용, 응용 가능성 이런걸 학생이 고민, 심지어 창의적 적용도 하게 가르치는 이가 부단히 노력함
일단 공교육 관련 네 생각자체가 두서가 없고 정리가 안되있으니 관련된 언론 기고문들을 좀 읽고 생각을 먼저 정리하길 권함 나름대로 뭔가 정리가 된 후 해당 분야 책이건 논문이건 보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음
공교육 잘 돌아가는 나라라면 핀란드 찾아봐라. 책은 아는게 없어서 추천 못해주겠다.
이거 좋은 조언 같음 , 싱가포르 핀란드 여기가 공교육 선진국들은 맞음, 특히 요즘은 싱가포르 공교육 칭송론이 많이 보임
책 한번 찾아봐야겠네 흠
그랑제콜 학부 한국인은 들어가는게 하버드 가는 것보다 힘드니까 노관심 그자체임. ㅋㅋㅋㅋ 프랑스는 학력차별심해서 작가80프로가 그랑제콜 출신임.
ㅇㅇ 마크롱이 ENA (=국립행정학교) 폐지하네 마네 하는게 프랑스 정치인들 중 ENA 출신이 여당 야당 다 해먹는 구조,
카뮈 - 알제대학교 (알제리)생존 페르스 - 보르도 대학교 (국립)사르트르 - 그랑제콜클로드 시몽 (???)르 클레지오 - 콜레주 드 프랑스파트리크 모디아노 - 안시 대학교아니 에르노 - 루앙대학교베르나르 베르베르 - 툴루즈 대학교미셸 공드리 - 프랑스 국립 예술 공예 학교미셸 우엘벡 - 그랑제콜로맹 가리 (마르세유대학? 파리대학?)프랑수아즈 사강 - 파리대학교보부아르 - 소르본대학교
궁금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및 유명작가들 검색해봄. 우엘벡과 사르트르 제외하곤 전부 국공립 출신. 그랑제콜이 정치권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은 많지만, 그랑제콜 코스웍이 입학. 졸업부터 비용까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굳이 그랑제콜 나와서 작가하려고 안하지.
한국에 엘리트 코스가 없다고 생각함?
특목고 있긴 해도 학적엘리트 양성보단 다 의대 가고 입시 자체가 이원화돼있는 프랑스랑 달리 일원적으로 줄세우기니깐. 카이스트 포스텍이랑 그랑제콜은 또 다른 듯하고. 나도 알아보고 싶음
한국의 엘리트 코스: 조기 유학/국제학교/특목고 국제반(지금은 많이 몰락했지만) 졸업 후 해외 명문대 진학. 한국의 독자적인 엘리트 대학을 만든다는 건 허황된 생각이지 한국이 학문적으로 얼마나 낙후된 나라인데. 베트남에 ‘엘리트 대학’이 생긴다 한들 누가 알아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