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e86fa11d0283191de25edc716dfae8790c63e5c6cdc587849993af1abb9fd62d9dad94f7d02e337cd6aefa6569db78c757e0ebdbd765c2c3fe9ab5790a43d08999ea2a793


읽을만한 책이다. 가볍게 통계의 사회 각분야에서의 쓰임에 대해 개괄해볼 수 있다.

7개의 장으로 구성되 있는데 그중 앞 4장에서는 베이즈의 정리와 통계 유의성검정 귀무가설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 기초통계학 보조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유의성검정 등은 그냥 이해하려면 별로 재미가 없는데 위 책에서와 같이 현실에서의 예시를통해 이해하면 그 필요성에 대해 쉽게 알아볼수 있다.

앞 4장에서는 이론설명과 현실에의 적용이 나름 잘 버무려져 있는 반면에 뒤 3장은 현실에서의 통계학의 쓰임새를 주로 설명하고 있다. 세장은 각각 정치, 경제, 생물에서의 통계의 쓰임새를 말하고 있는데 정치에서는 선거와 시위참여를 계산하는 방식이 통계의 이론과 연관있음을 말하고 있고 경제에서는 주가와 쥐디피등을 살피고있다. 생물에서는 종의 개수를 살피는 통계적 방식이 나온다.

뒤 세장은 물론 앞에있는 이론 역시도 복잡한 미적분이상의 수학을 요하지는 않는다. 컴퓨터이론도 그렇지만 고도의 이론이 아닌 가장 핵심적인 아이디어는 현실을 수치화시키는 논리력 그 자체이고 이는 수학보다도 언어력 해석력과 관련이 있다. 이 책 역시 그러한수준의 해석적 논리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