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전전 정치사 읽어보면서, 단순히 결과를 비판하기 보다 어떻게 해서 그러한 결론에 다 달았는지,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질 수 밖에 없는 광기에 열광했는지 찾아 보는 게 유익했습니다.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면서 잘못된 길을 다시 걷지 않으려는 관점에서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일본이 모방 했다고도 볼 수 있는 극단적인 국가주의 국가의 나치 독일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도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일본 정치사 읽으면서 간간히 들은 광역질서론의 칼 슈-미-트 정도인데 혹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당시 독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인종주의와 우생학에 열광했는지도 궁금한데 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