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철학 번역서 특유의 번역투, 만연체 때문에 내가 한국어 문장을 읽는지를 잘 모르겠다. 글구 철학자 입장에서야 한 개념에 대해 자신이 너무 잘 아니까 설명을 하는것이겠지만, 읽는 나의 뇌에는 그 개념이 아직 없으니까 대충 뭔 말을 하는거같긴 한데 정확히 어떤 도식으로 결론에 도달하는지 흐름 잡기가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