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철학 번역서 특유의 번역투, 만연체 때문에 내가 한국어 문장을 읽는지를 잘 모르겠다. 글구 철학자 입장에서야 한 개념에 대해 자신이 너무 잘 아니까 설명을 하는것이겠지만, 읽는 나의 뇌에는 그 개념이 아직 없으니까 대충 뭔 말을 하는거같긴 한데 정확히 어떤 도식으로 결론에 도달하는지 흐름 잡기가 너무 힘듬
[일반] 철학서는 읽는 동안도 읽는 느낌이 안든다
익명(183.101)
2023-07-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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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번역서를 읽어서 그런 듯
철학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번역이 개떡인 것도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