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 때 좀 과몰입하면서 읽는데 그래서 그런지 읽을때마다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내가 운이 없는건진 몰라도 도서관에서 보이는 고전 읽을때마다 주인공이 암울해지는데

뻔히 보이는 파멸의 길을 걸어갈때마다 읽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관두게 되네.

최근에 읽은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네 남친 바람나고 세탁소 지은뒤 결혼한 남편은 사고나서 성격파탄나고 바람난 남친은 돌아왔는데 다시 받아주고..

고전들이 보통 다 우울하냐...

좀 해피해피한 고전 어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