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없음

이유를 모르겠는데

하여튼 읽는사람 기분 개좆창내는짓을 잘함

읽다가 그냥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로


주요패턴이 독자한테 등장인물에 감정이입하게 만든 다음에 좆같은 상황에 빠트리는건데


예를들면 자식을 살해한 살인범을 그 부모가 쫓는 소설인데 부모가 치밀하게 계획한 작전을 살인범은 머리꼭대기에서 보고 조롱하거나

혹은 이제겨우 잡았나 했더니 말도안되게 놓치고 역으로 부모도 살인범한테 묶이고 살인범은 갖고노는듯이 떠남


대충 이런느낌?


지금 읽는건 미필적고의 살인했는데 촉법이라 학교잘다니는 놈이 있는데 마음착한 반장은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걔를 안괴롭혔음. 그런데 촉법 이지메하던 놈들한테 걸려서 반장도 마녀사냥 당하기시작 급기야 촉법이랑 강제키스당함

여기서 좆같은데 일단 참고 봤거든

근데 그날밤 둘이 따로 만나더니

외딴곳가서 키스조짐;;;

멘탈 박살나서 책덮어버림


아무리 앞으로의 전개에 필요하다해도 그냥 그순간에 읽을수가 없을정도로 기분이 너무 나빠지는 경우가 있음


이런걸 좋아하는건지 씨발 진짜 모르겠는데 개센징 입장에서는 좀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제발좀

그러면서 나중에 시원하게 푸는것도 아님

앞에 예시든 살인범 추적소설은 결말이 부모가 범인잡는데 실패하고 살인범은 걍 혼자 실수해서 죽음 ㅋㅋ

그뒤로 그새끼 소설 절대안읽음 ㅇㅇ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