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골 단편선을 다보고 유키오의 봄눈 보기시작했어요!
고골 단편선은 광인일기의 점점 미쳐가는 묘사가 참신했구요
감찰관은 당대 러시아 사회를 웃기게 풍자한거같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러시아이름은 엄청길고 다 비슷한데다 애칭도있고 어려워요..)
다들 착각해서 아부하러 갈때 혼자서 다른 사람들을 고발하는 간부가 나오는 장면이 이때다! 싶어서 열심히 험담하는게 엄청 웃겼어요
아직 유키오의 작품은 금각사랑 독본시리즈 밖에 안봤지만
볼때마다 놀라는거 같아요 글을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있다니..
일본 문학 특유의 섬세하면서 유려한 문체는 언제나 제 기분을 가을하늘 느긋한 구름 한점처럼 두둥실 뜨게 만드네요!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읽고 있어. 소설도 좋지만 나는 산문이 더 좋더라고 ㅋㅋ
전 의식의 흐름기법이 궁금해!! 하고 등대로 샀다가 조금도 못읽고 나가 떨어졌어요 뭔가 집중이 하나도 안되는기분이였어요.. 산문은 어떤가요??
나는 잘 읽히던데.. 한번 직접 읽어 봐요
https://m.blog.naver.com/ouvir043/223165586413
글 너무 좋다...
맞아요! 유키오의 글은 정말 뭔가 있는거같아요 소세키의 한적하고 느긋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깊게 통찰한 글이나 다자이의 염세적인 느낌과는 또 달리 아름다운 글 속에 강한 생명력을 숨겨놓은!!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미시마 글도 글인데 저는 이 글이 너무 좋네요
앗!! 글쓰는 재주는 없어서 솔직하게 느낀점만 썼는데도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세설 읽고 있어요 - dc App
제목은 들어본 책인데 아직 모르는책이에요 소개해주실수있나요??
일본 간사이 지방을 배경으로 기울어 가는 한 명문가 네 자매들의 이야기입니다 셋째 유키코가 혼인할 사람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이야기의 중심 주제지만 일본 풍속을 잘 나타낸 소설이기도 해요 - dc App
뭔가 소개만 들으면 일본 풍속을 적절히 녹여낸 여성적인 소설? 여성서사?라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일거같아요
네 맞아요 일본판 작은 아씨들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 dc App
옛날에 작은 아씨들 재밌게 봤던거같은데 세설도 꼭 봐야겠어요
ㅎㅎ작은 아씨들 재밌게 보셨으면 아마 세설도 좋으실 거예요 - dc App
아조씨는 아르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읽고 있어요
으아 제목만 들어도 어려워보여요
같이 율리시스 읽으시겠습니까..?
율리시스 읽어보는게 목표아닌 목표라 열심히 선행학습 하고있어요
아 원샷 간만에 다시 하고 싶네 - dc App
같이 ㄱㄱ??
관촌수필
한중일이 함께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세계민족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