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슬러에서 어휘 종목이 전체평균지능과 제일 상관관계가 높고
수능성적, 심지어 수학성적과도 상관관계가 제일 높긴 함
근데 오히려 지식을 과도하게 쌓고 학습에 치중하는 행위는 구체적 사고라고 불리며
구체적 사고는 웩슬러에서 추상적 사고를 평가하는 공통성 점수가 낮은 핵심적인 원인중 하나임
저 웩슬러 어휘 종목은 사실 책을 많이 읽는거하고 큰 상관이 없음
저 어휘라는건 학교같은데서 하는 문해력 시험하곤 좀 많이 다름
예시를 들어볼게
분배하다 와 나누다는 정확이 어떤 어감의 차이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스크롤을 내려보셈
나누다는 그냥 어떤 하나의 덩어리를 쪼갠다 분리한다 라는 단순한 뜻임
분배하다 는 나누되 일정한 몫을 정해서 나누어준다 라는 뜻이 강함
그냥 단순히 나눈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는 100만원 누구에게는 150만원
이렇게 배당을 한다 라는 의미가 강함
웩슬러 어휘 종목은 이렇게 일상에서 누구나 들어봤을 단어들로 구성돼있어서 사실 책을 많이 읽느냐가 절대적인 영향을 못 줌
(물론 그 누구나 들어봤을 단어가 점점 난이도가 높아질때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빈도가 줄어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보통 점수가 좀 높게 나오긴함)
또한 그 단어가 쓰이는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또한 그걸 상세하게 분류하는 것 까지 해야 함
학습능력, 귀납적사고, 분석적사고
어휘 종목에는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감퇴하고 선천적이라 불리는 인지기능의 대부분이 총동원 되기 때문에 그냥 전체 지능과 상관관계가 높고 학업성적과 상관이 높은거지
독서를하고 인식의 폭이 넓어서 막 머리가 좋아진다 이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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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후천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인식의 폭이 좁고 사회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선천적인 지능이 전반적으로 높으면 어휘력이 좋게나옴
엥 이거 나임 ㅋㅋㅋㅋ - dc App
인간의 오감 중에 가장 복잡한 감각이 시각이고 문학은 텍스트를 입력하고 스스로 뇌속에서 시각적으로 산출해내기 때문에 상상력에 좋다는 속설이 퍼진거 아닐까?
애초부터 멍청하면 책을 읽는다고 멍청함이 사라지진 않는다는거군
독서도 어떻게 하기 나름 아닐까 생각해보니까 문학읽을때 음미하면서 시간들여 읽는게 너가 말한 웩슬러 어휘능력에 도움많이 될꺼같은데 일본문학같은거 읽으면 도움많이 될듯 아니면 일시찾이나 그런거
문학은 걍 재밌고 여운남기려고 읽는거지ㅋㅋㅋ 철학이나 사회학할거면 비문학을 읽어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