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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정말 좋아하고 박상륭도 조금 읽은 적 있음
솔직히 밤으로의 긴 여행과 현대희곡선 둘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밤으로의 긴 여행이 여운이 많이 남는다 그래서 소장하고 싶음
근데 현대희곡선은 우리 도서관에 없는데…

어쩌지 진짜 고민됨
3개로만 추려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