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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시간 전에 셜록 주홍색 연구 완독 글썼던 사람임
일단 셜록을 읽고 내가 고를수 있는 선택지는 두개였음
빌려온 책중 셜록 2권으로 가느냐 아니면 뤼팽 기암성으로
가느냐 였음 대부분은 셜록 2권을 읽었겠지만 나는 예전부터
병렬독서페티시가 존재해서 걍 뤼팽 기암성 읽음
일단 이 책은 뛰는 보트를레와 나는 뤼팽의 대결이 주제야
보트를레가 셜록 뺨치는 추리로 비서의 죽음을 밝혀내고
뤼팽이 실제로 안죽은거도 밝혀내면서 역대급 캐리를 맡았지
그러나 그러한 보트를레도 뤼팽앞에선 아직 먼것인지
뤼팽의 수를 이미 다 파악해서 어떨때는 성주로 어떨때는
역사학자로 변장해서 그를 다 보고 있었지
그러나 뤼팽도 저런 보트를레가 은근 좋았는지 자신이 가진
모든 보물을 숨긴 어느 바늘바위를 찾게하고 추적할수 있게
해줬지 뤼팽은 사랑에 빠져 이 막대한 보물을 전부 버릴
각오가 되있던것도 한몫했을거야.
그렇게 나름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날려 했으나
셜록홈즈가 뤼팽의 유모를 인질로 잡아 협박을 하고 뤼팽은
유모는 구해냈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은 잃게 되며
뤼팽이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찾으려다가 결국 여인의
죽음으로 보물도 여인도 잃고 끝나는데
솔직히 뤼팽이나 셜록이나 걍 ㅈㄴ 재밌는 작품인듯
개꿀잼 아마 이 다음은 셜록 2권 혹은 뤼팽 813이나
호랑이이빨 에피소드를 읽을거가타
- dc official App
셜록이랑은 다른 결이지만 재미는 진짜.
기암성, 813의 비밀, 수정마개 이건 꼭 봐야하는 뤼팽 명작임 ㅇㅇ. 나 뤼팽 전작 중학교때 다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