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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자기 스스로 다독가임을 내세우고 지식인처럼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지내고있다. 

실제 언변에 있어서 책을 많이 읽긴 읽었다는 느낌이 있음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에도 나왔고 또 출판도 했고


근데 결국 한명의 독서가이지

지식인은 아니라는 걸

전원책과의 토론에서 여실히 보여줬음



독서 많이 했다는 사람이 미하일 바쿠닌도 모르고

또 관심분야가 아니라 바쿠닌에 대해 몰랐다 치더라도 1850년대가 소련이 아니었나는 둥


밑천을 그대로 드러냄



대개 독서하는 사람들이 이런 수준임


실제 독서동호회 가보면 김제동류 인간들 엄청 많음

문학,수필 이따위 걸 많이 읽어 수사적 언변은 좋아 뭔가 그럴듯해 보이는 데

지식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인간들 득실거리지.



독서와 지식함양은 별개라고 생각함


오늘날 게임.영화 등 영상미디어 취미가 발달되다 보니 독서에 어떤 신성한 의미가 부여돼서 그렇지

독서도 결국 과거 게임을 대신했던 취미생활에 불과했음


그래서 독서는 독서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따로 해야하는 거

김제동이처럼 교양서 좀 긁적였다고 지식인이네~ 어쩌네 하다 진짜배기 만나면 개털되는거임.



치열하게 독서하질 않으면 결국 게임하며 시간 죽이는 것과 진배 다를 바 없음

난 그래서 독서도 고시공부하듯이 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