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하여?란 제목과

한권 더 빌리려고 흝어보다 운명이란 깔끔한 제목이 외려 차분하게 느껴져서

빌리고 보니 같은 작가더라고요

운명 3부작이라 해거 태어나지 않은 아이 어쩌고가 3부.

제목이 맘에 들었던 태어나지 않은 아이는 어떤 기법을 사용해서 독자에게 심리적 효과를 이끌어내려했던 거 같은데 제가 아직 그런 기법까지 즐기진 못하겠어서 하차..

그리고 운명을 방금 한챕터 흝어봤는데 이건 일반적인 소설처럼 쓰이긴 했지만 뭔가 맘에 안들어서 하차..

반항하는 닝겐이나 읽어야겠으요

노벨상 수상작가니까 내공이 절륜할텐데 제게는 아직 이른 작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