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매은 유용한 지식 습득 수단임이 틀림없지만 한계도 존재한다. 왜냐면 독서는 눈으로만 훑고 넘어가는 거기 때문에 독서만 해갖고는 어렵거나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론에 대해서는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 보고 넘기는 것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마치 수학문제를 익힐 때 해답을 보고 줄줄 베끼며 공부하는 것처럼 독서도 그런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


한계를 극복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쪽에는 책을 놓고 오른쪽엔 세로로 반 접은 A4지를 놓은 다음에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한 부분을 머릿속으로 되뇌면서 베껴 적어보자. 두번~네번 정도 반복해서 필사한 다음에, 안 보고 적을 수 있을 때가 되면 제대로 공부를 해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