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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해라는 작업에는 다양한 인지능력이 필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능력은 상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고, 기계어가 있듯


우리 인간들도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지만, 그 모든 언어 사용자들은 감각에 대한 지각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지요.


어떤 글을 접할 때, 저자가 의도한 '감각적 정보'를 독자가 그대로 내지는 유사하게 '상상'해낼 수 있다면


독해에 성공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결국 독서에는 상상력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