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고 책 잘 모르는데
웹소설같은건 읽는다고해서 아 교양이 쌓인다 지식이 는다 이런 소리는 못듣잖아
그래서 그런데 위인들이 말하는 책을 읽어라 할때 그 책의 기준이 뭐야?
순수 문학? 1984 돈키호테 데미안 이런거만 말하는거임?
지금 내가 아가사 크리스티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고 있는데 이건 그 위인들이 말하는 그런 부류의 책엔 포함이 안되는건가
전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요즘은 책을 너무 안읽어서 그정도라도 읽으면 괜찮다 그러던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난 해리포터 엄청 좋아해서 일년에 한번정도씩은 항상 읽는데 해리포터정도는 어떰?
웹소설같은건 읽는다고해서 아 교양이 쌓인다 지식이 는다 이런 소리는 못듣잖아
그래서 그런데 위인들이 말하는 책을 읽어라 할때 그 책의 기준이 뭐야?
순수 문학? 1984 돈키호테 데미안 이런거만 말하는거임?
지금 내가 아가사 크리스티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읽고 있는데 이건 그 위인들이 말하는 그런 부류의 책엔 포함이 안되는건가
전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요즘은 책을 너무 안읽어서 그정도라도 읽으면 괜찮다 그러던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난 해리포터 엄청 좋아해서 일년에 한번정도씩은 항상 읽는데 해리포터정도는 어떰?
교양있다 소리 들으려고 책 읽는건 아니잖아
근데 걍 뭔가 사람들이 책을 읽어야 해요 그런식으로 말할때 그 기준이 어느정도인질 알고싶음
일단 작가가 이름이 있어보이거나 유명한 사람이면 됨
목로주점 - dc App
워렌버핏같은 위인도 있고 킹기즈칸같은 위인도 있고 어떤 위인이냐에 따라 추천목록도 다르지 도날드 트럼프같은 위인은 칸예웨스트 자서전 같은거 애거서 크리스티 읽으라고 할수도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툴이 좋으면 엘르같은 잡지에서도 뭔가 배울수 있는거고 툴이 안좋으면 고전에서도 끌어낼수 있는거 얼마 없는거고
단테의 신곡 파우스트 이런거?
남에게 보여주기 식이면 고전문학이랑 철학책
근데 나 이거 읽어 하면서 보여주면 교양인처럼 인식되는 책이랑 읽고 나서 교양인으로 인식되는 책은 다름. 고전문학과 철학책은 전자고, 후자가 되려면 여러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력해야지
그 책을 읽어야 독해력이 늘어나고 막 그런말 할때 의 책의 기준은 어느정도인거같음? 요즘 청소년들이 책을 안읽어서 모르는 단어가 많다 이러잖아 그 기준은 꼭 고전문학같은건 아니어도 될거같은데
난 웹소설 포함 어떤 책이든지 어느 정도의 교양은 있다고 생각해서. 웹소설에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고 내가 모르는 생활상을 수집하면 그또한 교양 아니겠음? 교양이란 어떤 특출난 책을 읽어야지 생기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 다양한 사람의 파편화된 생각을 수집하면서 생기는 거라 생각함.
요약하면 그냥 다독이지
오히려 철학이나 문학은 상대방에게 뽐내기 어려운 구석이 있고, 똑똑하고 박식해보이고 싶다면 역사관련 도서 위주로 읽는거 추천함.
대화를 하는데 애매한 상황을 누가 들어도 알만한 고전의 내용을 인용하며 알기쉽게 설명하면 안읽어본 사람이 머라하겠어 난 그책 읽어본적도 없는데 와 이양반 교양있네 근데 고전이 그런역할을 함 - dc App
그 책을 읽어야 어휘력이 좋아지고 독해력이 늘어나고 지혜로워지고 막 그런다 할때 그 책의 기준은 어느정도임?
전반적인 논리구조가 명료한 책 - 서울대 미만은 대학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건 고전 인데 고전만 읽을순 없으니 좋아하는거랑 섞어 읽어야지 아가사나 해리포터도 안읽는것보다 나으니 계속 읽으삼
요즘은 책을 너무 안읽어서 그정도라도 읽으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