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연 교수가 광우병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제시를 부정했다(=그래서 신뢰성이 없다)만 삭제하네
[일반] 완장중 황태연 교수 추종자 있음?
익명(118.235)
2023-07-27 15:57
추천 3
댓글 8
다른 게시글
-
친구들한테 문학 읽는다고 하니깐 [11][일반] One1(hyo09001) | 23.07.27추천 1
-
주로 소설을 읽는데 종이에 글자가 너무 뺵뺵하면 못읽겠음 [3][일반] 익명(115.160) | 23.07.27추천 0
-
나는 왜 전자책만 보면 내용이 기억이 안나지? [5][일반] 익명(122.43) | 23.07.27추천 1
-
윤카1스놈 책 한번 훑어보는데 [11][일반] 익명(megath) | 23.07.27추천 4
-
박목월 입문 머 읽으면 됨? [2][일반] 안경(ankyeong7) | 23.07.27추천 0
-
[추천공모전] 2023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사람과 책이 만나고 책과[신간📰] spectory(221.167) | 23.07.27추천 0
-
풍월당 바흐 신간책 번역자가 맘에 걸리네 [1][일반] 익명(117.111) | 23.07.27추천 0
-
구글 이북 사면 와파 안되는 곳에서도 읽을 수 있음? [1][질문/답변] 야쿠루(yakuru) | 23.07.27추천 0
-
나보코프 민음도 아니군요.. [4][신간📰] 스터브(starbuck2) | 23.07.27추천 3
-
애서광들 출간. [5][신간📰] %%(cnuh1) | 23.07.27추천 1
음모론은 저능아 종특이냐
[유라시아 견문록] 쓴 이병한의 롤모델임. 황교수 황태연아카데미라는 유투브도 왕성하게 하고 있음. 이력에 대해선 몰랐는데 개지리긴 하네
91년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에서 맑스 철학으로 박사 따고 94년도부터 22년까지 무려 28년 동안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후 명예교수)로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 가르쳤네 노.무현 때 03년도부터 한국정치학회 이사, 05년도부터 한국정치사상학회 상임이사 역임하기도 했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同대학원 외교학과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괴테대학교(Goethe-Universitat)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학자들은 조선총독부 촉탁 이병도 논문만 보거나 기껏해야 일본 측 자료만 본다. 나는 영어·독일어·러시아어 사료를 볼 수 있다. 우리 역사학자들은 통계나 숫자에 약해 이영훈 같은 경제학자들이 내미는 엉터리 통계를 반박하지 못한다. 내 경우엔 마르크스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경제학 공부를 많이 했다"
"1955년 동학혁명 본거지인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를 나와 74년 서울대 외교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당시 법대 유명 이념서클인 농법학회에서 활동했지만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 (중략) "당시 운동권에는 공산주의 이론만 난무하는 전환기 상황이었다"면서 "사회운동의 근본적 이론으로 독일 사회민주주의를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우리가 잘 아는 유시민·진중권 등이 독일에 유학했지만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다. 독일은 절대 학위를 대충 주지 않는다. 게다가 유학생 대부분 한국 정치 상황으로 박사학위를 받는 실정에서 독일철학의 ‘종합판’격인 마르크스로 학위를 받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그는 "매주 소논문을 제출하고 평가를 받아야 박사논문을 쓸 자격을 준다"면서 "'마르크스의 지배와 노동'을 주제로 7년 반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이는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학부·석사·박사를 모두 마칠 기간"이라고 말했다.
"(전향의 이유라면) 박사학위를 받고 나니까 마르크스의 황금기가 더 이상 아닌 점도 작용을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