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은 작가는 한국 장르소설가 탑티어를 달리는 작가다  그래서 궁금해서 몇권되지도않는 책들을 읽어보았는데 실망스럽기 짝이 그지없다.  소설 스타일은 라노벨과 웹툰이 섞여있는 스타일이다.  소위 오타쿠 시장을 노리는 일본 장르소설 스타일이다. 파우스트계에 영향을 세게받아나왔는데 좆망한 파우스트 계와 마찬가지로  대다수는 라노벨로 전향하고 만화 스토리 작가를 하고있다.  왜냐면 그게 돈을 더버니까.
아무튼 쉽게쓴다는건 강력한 장점이다. 약점이아니다 역겨운 포스트 모더니즘과 모더니즘 노예 벽돌책 성애자 (이하  bsm)새끼들 빼놓고 다 그렇게생각한다.

하지만 소설들에서는 활기가 느껴지지않는다. 그저 남들이 이미다한이야기 그냥한다라는 듯 라노벨 특유의 빠른 전개와 이미지즘을 제대로 활용하지못한채 영화애서 컷수 날리듯이 묘사들을 날리며 장면을 소모하고  이미지로 설명해도 되는 내용들에 설명을 날린다. 그런 장면들이 캐릭터의매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되면 모르겠는데 전혀도움이안된다. 주인공들은  희안할정도로 매력이없다.  이는 순문학 특유의 무감정 주인공 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걸 굳이 라노벨스타일 글에까지 적용할 필요가있을지 의문이다.

거기다 좀처럼 이해안되는 장면들이 다수 등장한다. 최근에나온 소설에서는 이점이 어느 정도 고쳐진듯 하지만 도저희설명안되는 장면들이 아직도 나온다. 이점이 가장의문인데 장면묘사를 보면 이게 어떻게? 라는 표정이 나온다. 이는 리얼리즘의 배제인지 그냥 만화적 표현으로 사는 건지모를지경이다.
은영전이나 아르슬란 연대기 헛소리꾼 시리즈 월희 시리즈를 읽는게 더 나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