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진짜 하루종일 간신히 다읽었는데 이거 여기저기서 추천 많이 했더라? 근데 일반독자가 읽을 만큼 가벼운 책도 아니고 분량도 내용도 만만치 않은데 왜 읽어볼만한 교양서로 여겨지는건지;머리 터질거같다 진짜
그럼 16부작으로 하리
봐바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먹는 애들이 많은데 저런책을 추천하면 어떡해
삐지기는 ㅋㅋ 추천받고 안 읽거나 읽으면 될 일이지 븅아
하루종일 붙잡고 다 읽은 너도 일반독자는 아니지 ㅋㅋㅋ
그래도 뭐가 교양 쌓을 수 있는 책인지 일반 독자들이 모르니 추천해주는거고 읽을사람만 읽겠지. 어차피 추천해도 내 취향이 아니면 안읽으면 되는데 뭘.
그 사람들은 읽어볼만한 책을 추천하는거지 쉬운 책을 추천하는게 아니잖아. 근데 방송서 아이히만 추천한답시고 떠드는거 보면 읽고 떠드는건가 싶을때도 많다
방송의 영향력이 있는데 쉽게 할 리가. 다 의도적이지 ㅋ 발리에서 생긴 일이란 드라마에 그람시 옥중수고가 한컷 등장했는데 난리 났던 거 기억나네. 작가가 의도적으로 넣었다고 하더라고. 재벌 남-달동네 녀 스토리라서 ㅋ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뭔 의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