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 읽기 시작한지는 일주일도 넘었지만 실제로 책 편건 세번째니까 3일차임..
형식의 동형성에서 의미가 나타난다는 주장은 흥미롭다.
확실히 그런것같기도.
나도 의미에 대해서 평소 많이 생각했는데 나는 주로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생각했었음. 물리적인 실체를 가진 시스템에게 다른 존재가 어떤식으로 의미를 가질수 있는지.
반면 geb 에서 말하고 있는 의미란것은 철저하게 형식체계 혹은 기계적이고 무의미한 시스템에서 출현하는것.
의미 없는 절차와 형식과 구조에서 나타나는 어떤 관계.
둘은 매우 다르지만 생물에게서 의식이, 물질에게서 마음이 출현하려면 둘 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호프스태터가 이쪽의 의미도 말할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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