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책 읽을때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한문장읽고 머릿속에서 약간의 처리시간을 가지고 다음문장으로 눈이 넘어가는데

원미동사람들은 그냥 문장 눈으로 쓱쓱 훑는데도 머릿속으로 다그려지면서 빨리 읽히고 머릿속에도 잘 들어오네

익숙한지명에 우리나라사람이 쓴거라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제껏 읽은 책들 죄다 번역된것만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