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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권 정도 읽는 중인데 이번 달은 1권(밤의 경비원) 더하는 정도로 마칠듯

생각보다 허지웅이 글을 감성적으로 잘 쓰더라
불혹을 넘기고 죽을 고비를 지나고 나니 사람이 바뀌나봐

그리고 정말 정보성으로 읽으려고 기대안하고 봤는데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는 의외로 문장이 좋았음. 오랜 방송작가 짬바는 다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