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 저자 모세
2 - 33~34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소. 우리는 시혼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군대를 물리쳐 이겼소.
우리는 시혼의 성울 모두 차지했소. 그리고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다 없애버렸소. 아무도 살려두지않았소.
3-6
우리는 헤스본 왕 시혼의 성들을 쳐부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성들을 완전히 쳐부수었소. 그리고 남자, 여자, 아이들 할 것 없이 다 없애버렸소.
이와 비슷한 내용들이 구약성서의 곳곳에서 드러난다.
사실 침략한 성이나 마을을 몰살하는 것은 고대의 전쟁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사례의 특이한 점은 학살행위가 신의 의지를 따르는 자랑스러운 것이 되고있다는 점이다.
- 아무도 살려두지않고 모두 죽이는 것이 신에 대한 순종이므로, 자비를 배풀어 일부를 죽이지않는 것은 신에 대한 불순종이자 악행이 된다.
이 견해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기록이 구약성서의 뒷부분에서 재차 기록되어있다.
이러한 성경의 내용이 이후 오랜 세월에 걸쳐 종교전쟁의 잔혹함에 영향일 미쳤을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모세시기 유대민족이 다른민족과 많은 전쟁했다는건 현대 고고학 연구결과로 입증되지 못함 1.신이 우리 유대민족을 선택 2. 그 지역을 우리 영토로 주셨다 를 이념화하기 위한 설화일 가능성이 높음 모세가 유대민족을 애굽에서 빼낸것도 허구일가능성많음
정말로 사실이든 아니든 구약성서를 토대로 하는 종교들 - 즉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교인들에게는 사실보다 더욱 중요한 기록이 되어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임은 분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