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이런 내용이 있지만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의 논쟁이 대표적이지
이황은 수십 년 아래의 기대승에게도 그야말로 극존칭을 씀

이 둘간의 편지논쟁은 나중에 심지어 책으로 나옴
양선생 왕복서라고 하지
한국어 번역서는 나온 적이 없지만 친절한 이들이 블로그 같은 데에
다 번역해 두었으니 한 번 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