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반항이란 무엇인가'를 길게 설명한 책이라고 일단 받아들이고 있습니다(70p읽음)
그런데 전 카뮈의 의견이 궁금하질 않아서 걍 하차하려 합니다.
그런데 기왕 빌린 거고 하니까, 인상깊게 보신 분들의 강추가 있다면
다시 읽어보려고 해서 이런 이상한 글을 적게 됐습니다.
일단 임레 케르티스의 운명도 그런 연유로 다시 읽고보니
잘 읽은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염치 불구하고, 추천평 부탁 드립니다.
카뮈가 '반항이란 무엇인가'를 길게 설명한 책이라고 일단 받아들이고 있습니다(70p읽음)
그런데 전 카뮈의 의견이 궁금하질 않아서 걍 하차하려 합니다.
그런데 기왕 빌린 거고 하니까, 인상깊게 보신 분들의 강추가 있다면
다시 읽어보려고 해서 이런 이상한 글을 적게 됐습니다.
일단 임레 케르티스의 운명도 그런 연유로 다시 읽고보니
잘 읽은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염치 불구하고, 추천평 부탁 드립니다.
단순히 반항이 뭔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은 아니고, 그 반항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지 또 그것이 역사 속에 어떻게 드러나 있는지 분석한 책임. 카뮈가 보기엔 그 결론들이 하나같이 파멸적이거나 자기모순적임. 그래서 카뮈는 순수한 반항정신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살인은 허용될 수밖에 없는가" 로 대표되는 이 책을 쓴 것.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