즁세 근데? 유럽은 통일되어있지 않았으니까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이러지 않나 - dc App
익명(182.230)2023-07-29 17:05
답글
그냥 쭉
동양은 수학이나 과학이 전혀 발전 못한 이유가 궁금했음 - dc App
할로이(haloi)2023-07-29 17:06
답글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냥 큰 맥락으로 보면 아시아 쪽은 통일된 시기가 많았으니까, 그리고 대륙안에서는 견제세력도 없었으니까 현상유지만으로 충분히 먹고 살았다 이거면, 유럽은 한다리 건너면 경쟁이고 나 죽이려는 놈들 천지인데 그런면에서 효율적인 방법론이 더 필요했지 않을까 수학이든 과학이든 그런거에 직접적이니까. 지리상 차이점이 더 근본적이긴 하겠따
익명(182.230)2023-07-29 17:10
답글
스페인 포르투갈이 결국 항해술에 목숨 걸었던 것도 다른 지중해 지역애들이 중국 무역쪽 쫙 먹어놨으니까 살길이 그거밖에 없었던거지
익명(182.230)2023-07-29 17:11
아시아(중국) 엄청 발전했었음
오히려 유럽보다 더 먼저 다른 나라 탐험하고 했는데 애초에 정책적인 성향이 관여돼서 탐험이 확장이 아니라 자기나라 알리는 위주였음
뒷부분에 이런 내용 나올텐데?
ㄱㄱ(125.179)2023-07-29 17:07
답글
근데 이제 수학 과학이나 산업혁명 같은거가 왜 없었는지 궁금함 - dc App
할로이(haloi)2023-07-29 17:09
바퀴 인쇄술 나침반 전부 중국이 먼저 발명했는데 유럽처럼 나뉘어져서 싸우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 오히려 통일되기 좋은 환경이 안이함으로 이어진다고 나오지 않나
ㄱㄱ(125.179)2023-07-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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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세히는 안읽고 너진똑만 봤음 - dc App
할로이(haloi)2023-07-29 17:10
답글
책에 지리환경적 영향 이후에 정책적인 부분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나옴
ㄱㄱ(125.179)2023-07-29 17:13
경쟁이 부족해서??
익명(182.211)2023-07-29 17:37
아시아에겐 신대륙이 없었으니까
도쿄도(martinscorsese)2023-07-29 18:24
세계사적 관점으로 보면 아프리카 빼고 유럽이 가장 발전이 더딘곳이었음. 중국은 말할필요도 없고 중동도 유럽보다 훨씬 기술과 문화가 발달했었음. 유럽이 잘나가기 시작한건 최근.
익명(120.20)2023-07-29 18:59
윗분들 잘못알고계심. 기원후로는 유럽이 가장 문명이 발달한곳이었음.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에서만 논증수학이 나타났고 다른 모든곳에서 나타나고 쓰인 수학은 산술과 실용수학임. 르네상스, 과학혁명, 산업혁명의 핵심에 존재하는 사상적이고 정신적인 동력은 이성과 진리에대한 열망과 엄밀성 추구이고 이런 지적 문화가 나타난곳은 유럽뿐임
낼피(op133)2023-07-29 23:54
답글
중동이 유럽보다 발전했었다고? 분명 한때 그랬음. 근데 왜 중동이 발전했냐면 고대그리스의 문화유산이 헬레니즘 제국을 통해서 또 동로마를 통해서 중동으로 넘어갔기 때문임. 동시기에 서유럽은 서로마 멸망과 이민족 침략으로 대혼란에 빠져있었고. 즉 중동이 잘나갔던건 '고대그리스 선진문명' 을 받아들이고 보존해서임. 그리고 그걸 나중애 서유럽이 역수입해서 다시
낼피(op133)2023-07-29 23:56
답글
유럽이 가장 지적으로 발전한 지역이 되었지. 게다가 동로마는 고대그리스 지적유산을 계속 계승하고 있었고. 얘도 유럽으로 쳐야 맞는데 사실.
낼피(op133)2023-07-29 23:58
답글
질문을 바꿔서 생각해야됨. 왜 다른 지역에서는 과학이나 산업혁명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고 묻기 전에, 다른 지역에서도 그게 자연스럽게 나타날거라고 생각하는 기대 자체에대해서 생각해봐야함. 과학이란것은 자연스러운것인가? 인간이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방식과 닮아있나?
낼피(op133)2023-07-30 00:03
답글
아니. 닮아있지 않음. 과학 그리고 과학의 바탕이 되는 논리는 인간이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자연스러운 방식과는 다름. 때때로 논리적인 추론은 직관이 강력하게 지시하는 쪽과는 정반대에 있음. 과학은 본능을 거스를때 가능한것임. 그래서 과학이 다른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은것임. 왜냐면 그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행위거든.
낼피(op133)2023-07-30 00:06
답글
오직 고대그리스에서만 과학이 나타날수 있는 정신적 문화가 나타났음. 그래서 그 정신문화를 이어받은 유럽만이 과학을 출현시킨것임. 그러면 그리스는 대체 뭐가 달랐느냐? 첫째 농업보다 상업이 중요했던점, 둘째 도시국가로 민주주의가 나타났던점임.
즁세 근데? 유럽은 통일되어있지 않았으니까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이러지 않나 - dc App
그냥 쭉 동양은 수학이나 과학이 전혀 발전 못한 이유가 궁금했음 - dc App
나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냥 큰 맥락으로 보면 아시아 쪽은 통일된 시기가 많았으니까, 그리고 대륙안에서는 견제세력도 없었으니까 현상유지만으로 충분히 먹고 살았다 이거면, 유럽은 한다리 건너면 경쟁이고 나 죽이려는 놈들 천지인데 그런면에서 효율적인 방법론이 더 필요했지 않을까 수학이든 과학이든 그런거에 직접적이니까. 지리상 차이점이 더 근본적이긴 하겠따
스페인 포르투갈이 결국 항해술에 목숨 걸었던 것도 다른 지중해 지역애들이 중국 무역쪽 쫙 먹어놨으니까 살길이 그거밖에 없었던거지
아시아(중국) 엄청 발전했었음 오히려 유럽보다 더 먼저 다른 나라 탐험하고 했는데 애초에 정책적인 성향이 관여돼서 탐험이 확장이 아니라 자기나라 알리는 위주였음 뒷부분에 이런 내용 나올텐데?
근데 이제 수학 과학이나 산업혁명 같은거가 왜 없었는지 궁금함 - dc App
바퀴 인쇄술 나침반 전부 중국이 먼저 발명했는데 유럽처럼 나뉘어져서 싸우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 오히려 통일되기 좋은 환경이 안이함으로 이어진다고 나오지 않나
책 자세히는 안읽고 너진똑만 봤음 - dc App
책에 지리환경적 영향 이후에 정책적인 부분도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나옴
경쟁이 부족해서??
아시아에겐 신대륙이 없었으니까
세계사적 관점으로 보면 아프리카 빼고 유럽이 가장 발전이 더딘곳이었음. 중국은 말할필요도 없고 중동도 유럽보다 훨씬 기술과 문화가 발달했었음. 유럽이 잘나가기 시작한건 최근.
윗분들 잘못알고계심. 기원후로는 유럽이 가장 문명이 발달한곳이었음.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럽에서만 논증수학이 나타났고 다른 모든곳에서 나타나고 쓰인 수학은 산술과 실용수학임. 르네상스, 과학혁명, 산업혁명의 핵심에 존재하는 사상적이고 정신적인 동력은 이성과 진리에대한 열망과 엄밀성 추구이고 이런 지적 문화가 나타난곳은 유럽뿐임
중동이 유럽보다 발전했었다고? 분명 한때 그랬음. 근데 왜 중동이 발전했냐면 고대그리스의 문화유산이 헬레니즘 제국을 통해서 또 동로마를 통해서 중동으로 넘어갔기 때문임. 동시기에 서유럽은 서로마 멸망과 이민족 침략으로 대혼란에 빠져있었고. 즉 중동이 잘나갔던건 '고대그리스 선진문명' 을 받아들이고 보존해서임. 그리고 그걸 나중애 서유럽이 역수입해서 다시
유럽이 가장 지적으로 발전한 지역이 되었지. 게다가 동로마는 고대그리스 지적유산을 계속 계승하고 있었고. 얘도 유럽으로 쳐야 맞는데 사실.
질문을 바꿔서 생각해야됨. 왜 다른 지역에서는 과학이나 산업혁명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고 묻기 전에, 다른 지역에서도 그게 자연스럽게 나타날거라고 생각하는 기대 자체에대해서 생각해봐야함. 과학이란것은 자연스러운것인가? 인간이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방식과 닮아있나?
아니. 닮아있지 않음. 과학 그리고 과학의 바탕이 되는 논리는 인간이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자연스러운 방식과는 다름. 때때로 논리적인 추론은 직관이 강력하게 지시하는 쪽과는 정반대에 있음. 과학은 본능을 거스를때 가능한것임. 그래서 과학이 다른 지역에서는 나타나지 않은것임. 왜냐면 그건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행위거든.
오직 고대그리스에서만 과학이 나타날수 있는 정신적 문화가 나타났음. 그래서 그 정신문화를 이어받은 유럽만이 과학을 출현시킨것임. 그러면 그리스는 대체 뭐가 달랐느냐? 첫째 농업보다 상업이 중요했던점, 둘째 도시국가로 민주주의가 나타났던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