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강의니 정치평론이니 하며
강사노릇 하려고 하니깐 적이 생기지

지방대 시간강사 하려고 해도
많은 공부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데

김제동은 과연 그런 훈련을 거쳤는가
그저 교양서 좀 읽고 타고난 언변으로 구렁이 담 넘듯 해버리니
대중의 비판을 받는 거

암튼 이래서 남 가르치려고 하는 포지션은 매우 어려운거임
항상 혹독한 평가가 뒤따르는 것이고

차라리 하재근이나 김동진처럼 책이나 영화 좋아하는
라이트한 수준의 교양인 컨셉이었으면 적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