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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써의 도피

성경에서 아담과 이브는 완전한 존재였습니다. 배고픔도 피곤함도 없이 그저 하나님의 인형처럼 존재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선악과를 먹고자 하는 "욕망"이 생기고 이를 먹는다는 "선택"을 하면서 신의 권위에 독립하며 자유의지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이 아담과 이브가 준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고 있나요?

레슬로의 욕망 이론 중 생명의 유지가 필요한 필수적 요건이 충족되면 자연스레 후천적 욕구가 발동된다고 합니다. 문화, 사회,명예, 성공 등 심적 만족) 이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 욕구의 스펙트럼은 늘어간다고 하며 이들의 모두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이득을 위한 이기심에 기반이 된 입니다.

하지만 이기심의 기반한 욕구가 올바른 것인가요 답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
에릭 프롬은 현대인들은 대부분 사회적 경제적 성공이 행복이라고 착각한다고 합니다. 성장기에 부모는 아이들의 사회화를 위해 많은 것들을 통제하고 주입식 교육과 성공의 가치 등의 사회화 교육을 하며 이 과정에서 개인에 대한 독창성과 자발성의 표출이 억압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주입된 진리를 따라서 현대인들은 개인의 욕망 대신 주입된 성공을 좇다 보면 “번아웃”을 맞이하고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 경제적 명예적 가치(SNS, 명품 등)를 통해서 위완 받지만 결국 근본적 욕망을 채우지 못해 다시 번아웃을 맞게 되는 사이클에 직면하게 됩니다.

결국 세계와 교류를 맺는 건 “과정”이며 이러한 행동 자체가 “자아 개발“ 이라고 저자는 주장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받아온 교육에는 과정이 아닌 결과물을 정답으로 취급하기에 현대인들은 자신의 외면에 신경 쓰지 본인의 내면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일게 개인이 사회라는 틀에 갇혀 자아를 고립시킨 된다면 이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대감을 원하게 되며 권위 혹은 복종적 성격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야 하고 그 과정을 진행하는 나 자신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을 느끼고 즐거움을 얻나요. 우리는 이를 찾기 위해 항상 다양한 것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이유가 이런 자아 형성의 과정이기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저는 이런 것보다 싸이버거 먹는 게 더 행복합니다. 싸이버거 사주세요. 국민 9377020-00-057423 감사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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