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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겉과 속이 다르다는둥


어릴때부터 가족들 앞에서도 븅신같이 쓰잘데기없는 연기를 하질 않나


맨날 불평불만 투성이던데


솔직히 이해가 안감


대인공포증있는 정신병자가 술,담배,여자,마약에 찌들어 살면서 땡깽부릴줄만 알고 고마움은 모르는 찡찡이같음



후기들 보니 이렇게 단편적으로 보면 하수라고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면서


핵두발 쳐 맞고 생긴 상실감과 누릴건 지들이 누리고 어려운 현실만 남겨준 선조들에 대한 원망을 빗대어서 표현한거라는데


상실감은 지들이 잘 나가다 얻어맞으니 그런거지 우리나라는 그 당시 일본밑에서 짐승같이 살았는데 마치 이재용이 주식으로 10억날렸다며 울상짓는 느낌임


선조들에 대한 원망도 이해안감 만약 핵 안쳐맞고 미국까지 굴복시켜서 대대로 경제호황기를 누렸으면 주인공이 선조들에게 고마워했을까?


당장 부잣집에서 태어나게해주고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외모를 물려준 부모에게도 고마워하는 표현이 없고


아예 책에서 고마운 표현이 없음 고마울 상황되면 맨날 숨막힐듯한 공포에 휩싸여서 구역질이 난다고만 씨부림


쓰다보니 나도 불평불만 투성이네 나도 인간실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