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양산형 힐링에세이가 쏟아져나오면서 얼떨결에 선봉장 취급 당하는데
실제로 책은 실제로 우울증으로 받은 정신과 상담녹취록?을 기반으로 쓴 내용들이랬나
찾아서 읽어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은데 나중에 도서관같은데에서 눈에 띄면 한 번 스윽 읽어보기나 하려고..
이후에 양산형 힐링에세이가 쏟아져나오면서 얼떨결에 선봉장 취급 당하는데
실제로 책은 실제로 우울증으로 받은 정신과 상담녹취록?을 기반으로 쓴 내용들이랬나
찾아서 읽어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은데 나중에 도서관같은데에서 눈에 띄면 한 번 스윽 읽어보기나 하려고..
이제 그냥 한국책 자체가 싫음, 한국책 읽다보면 뭔가 어딘가 불쾌함, 독자상대로 자기 한풀이할려는게 느껴지는거같고.
한국소설 읽다보면 흔히볼수있는 참교육 내용도 그냥 지 사회생활하다 치인거 가상의 등장인물들 내세워서 한풀이할려는거같고
어느정도 공감은 되는데 한국 문단 분위기가 네이트판 인쇄본인거랑, 한 번쯤 읽어볼만한 에세이 한 권이 있다는거랑은 다른얘기라서.. 나도 젊작상조차 안 산지 몇 년 됐는데, 그래도 어떤 책을 만나기도 전에 얘도 한국책이니까 병신일거야 하는 자세는 좀 피하려고함. 좋은 세계문학들 아무리 많아도, 또 좋은 책을 네이티브로 읽을 수 있는것도 행복한일이니까..
님 댓글 쓰는거보고 이게 못배운 중졸새끼랑 배운 독붕이랑의 차이구나하는걸 실감함
그거 제목이 희한해서 그렇지 힐링책 아님ㅋㅋ 근데 녹취록을 왜 출판한지는 모르겟음 진짜 그야말로 녹취록임
그 작가가 중증우울증이 아니고 기분부전장애인데 제목 말 그대로 "내가 우울증이라 죽고 싶은데 떡볶이는 먹으면 기분 좋은게 정상인가?"하는 부분이 공감가니까 히트친거 아닐까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