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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계몽주의 도덕의 사실과 가치의 분리를 논하면서

나는 열흘동안 굶었고, 내 앞에는 죽이 있다는 말은

그 속에 죽을 먹고싶다는 의견이 내포되어 있다는 걸 말하면서

사실과 가치가 완벽하게 분리된건 아니라고 말함


그다음 칸트와 벤담등의 계몽주의가 만들어낸 

개인의 의지와 이성, 감성, 오성으로부터 나오는 

여러 도덕은 불구적이라는걸 초반에 다룬 후


기업가, 행정가들의 효율성이라는 것도 일종의 나름의 도덕이며 이것도 불구라는걸 다루고


그 이후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보다는

덕을 행하는게 도덕론에 더 적합하고

덕은 목적(텔로스)에 부합하는 행동을 이뤄냈는가에 의해 결정되며

그 목적은 사회가 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룸


예를 들어 도토리의 목적은 도토리나무가 되는거


이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와 아퀴나스가 나옴


이 이외의 내용은 기억이 안남 다시읽어야겠다



단점은 소설과는 달리 너무 정보량이 농축되어 있어서 꼼꼼하게 하나하나 씹어먹으면서 읽어야 하기 떄문에 

평소에 쉬운 책만 읽던 나는 읽다가 흘려읽게 돼서 이해가 잘 안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