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TSMC 반도체 제국 : 초격차를 뛰어넘는 초일류 기업의 비밀
저자가 대만 경제잡지라서 , 해당 경제 잡지에서 TSMC 창업주 모리스 창 인터뷰한 것들, 해당인이 대만에서 대학원 등에서 강의하면서 한 말들을 모은 것임, 그래서 TSMC관련 얘기들 위주고 경쟁사 삼성 얘기, TSMC가 결정적으로 삼성의 비메모리부문 엿먹이고 1등 되는데 손을 들어준 애플 얘기가 많이 나옴, 다만 칩워에서 비해 가독성이 많이 별로라서 칩워를 읽고 만약 TSMC의 소소한 기타 에피소드가 궁금하면 읽어도 되는데 반도체 산업 관련해서는 그댝 내용이 약함, 오히려 모리스 창이 미국서 큰 회사 엔지니어로 있다 대만 귀국해서 낯선 문화에서 경영자로 창업한 얘기라서 경영학 원론(EX. 인사, 회계, 재무 등) 이런 내용들이 더 많음 칩워에서 좀 안다뤄진 내용 중 흥미로운 내용은 대만 민진당 정부가 TSMC가 크는데 엄청나게 물질 및 기타 지원(EX. 대만이 참가하는 제한된 각종 국제 정상회의, 이벤트에 대만 총통 대리해서 모리스 창을 보냄, 엄청난 고급 정보, 글로벌 트랜드를 캐치하고 경영에 반영하게 도와줌)을 했다는 것도 비교적 자세히 나옴
4) 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 : 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 회사 주식을 샀다
경영, 경제, 재테크 관련 책들 보면 미국 월가 전설들, 거물들 관련 책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한국 상황과 다소 거리감이 있는데 이책은 일본의 소위 슈퍼 개미들(=개인 투자자이나 굴리는 돈 규모가 상당한 이들)이 어찌 돈을 벌었나, 언제 큰 낭패를 보았나 등을 각각의 투자 성향 별로 인터뷰 한 책임, 한국서 주식 유투버 하는 이들 방송 보면 책에서 잘 접하기 애매한 용어나 개념들 쓰는데 이 책에 그런 개념들 설명이 그림과 함께 매우 쉽게 되어 있는 것 같았음 한국이건 일본이건 전업 주식 투자자의 삶, 빛과 그림자가 궁금한 이들은 한번 읽어볼만하다 봄
5) AI 2041 : 10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구글 차이나 법인 리더로 오래 근무한 관련 분야 박사와 유명 SF작가 두명이 공저한 책인데 총 미래 AI가 바꿀 세상에 대해 가슴에 와 닿는 10가지 각기 다른 옴니버스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각 이야기 끝에 자세한 기술 관련 설명을 넣고 있음, 문학, 비문학 하나의 책에서 만끽할 수 있고 이런식의 설명이 확실히 좀 생경할 수 있는 신기술이 어찌 우리 사회를 바꾸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것 같음 생성형AI의 역사, 자연어처리(NLP), 가상현실 및 관련 개념들(EX ER, MR 등), 자율주행 및 드론, 양자 컴퓨팅 등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최대한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 상당히어려운 개념들을 직관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토론을 유발하는 수준 높은 책들이 중국 저자 두명에 의해 나왔다는게 솔직히 놀랍기도 하고 중국 지성인들이 쓴 책들을 좀더 읽고 저들의 정보력 덕을 보고, 실력을 가늠하고 분발하는데 있어 자극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 많이 듬 5권의 책 중 칩워와 더불어 금메달을 줘도 아깝지 않은 책 같음 비문학 책들은 벽돌책들이 검증된 옵션들 같다는 생각 많이 듬, 인공지능 때문에 대체될 직업들에 대한 언급 뿐 아니라 인간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가치관 정립 및 삶의 목표를 새롭게 정립해야 함을 강조한게 흥미로웠음 가령 금전 등 영리가 그간 인간의 동기 부여, 삶에 있어 절대 작지 않은 비중이었다면 자아실현, 인공지능이 기여하기 힘든 분야에서 가치를 더하는 것 등, 금전이 최상위 목표, 중심이 아닌 새로운 미래 사회에 대한 여러 고민, 생각을 촉발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보임
8월에 읽을 책(들)
1) 꿰어보는 러시아와 중국 중·러의 코드를 이해하면 세계가 보인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31609002356767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정세는 요동치고
저자는 기존의 미국과 유럽 위주였던 세계 시각을 러시아와 중국으로 넓혀야 한다고 제안
두 국가와는 냉전을 겪으며 멀어졌고 1990년데 들어서야 수교를 맺은 뒤 중국와 러시아와 교류
책은 중국과 러시아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류별 키워드로 쉽고 재밌게 풀어
두 국가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라잡이다. 나아가 우리나라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도
https://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16766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의 『중국시장과 소비자』에 이은 두번째 저서. 중∙러를 관통하는 코드에 대한 비교문화적, 지정학적 해석
중∙러는 지리, 역사, 군사,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깊이 엮여
신냉전시대 국제경제는 정치와 국제관계 요인없이 설명이 아예 안되게 되었다. 글로벌 공급망과 가치사슬의 구도도 변화
http://www.chinatogod.com/main/z2s_c_v.php?no=5279&ctg_no=&div=2
러시아의 퍼스트 레이디인 스베틀라나 메드베데바(Medvedeva·43) 여사가 러시아 록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고려인 빅토르 최(1962~90, 한국명 최건)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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