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라스콜리니코프 실사라면서 왜 서구인들 사진을......
익명(koshkakoshka122)
2023-07-30 22:21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북적북적 33cm부터 돈안내면 못쓰나요? [3][질문/답변] 익명(39.125) | 23.07.30추천 0
-
라스콜니코프 실사 [2][일반] 익명(218.50) | 23.07.30추천 0
-
책한개 찾음 (경쟁 관련 책) [2][일반] 익명(58.238) | 23.07.30추천 0
-
백치 번역 비교 [3][일반] overflower(jw1328) | 23.07.30추천 4
-
니들은 소설 읽고 느끼는게 없냐 [3][일반] 익명(222.117) | 23.07.30추천 0
-
더 못읽을 것 같아서 미리 7월 결산 [2][일반] 익명(218.39) | 23.07.30추천 1
-
디시 알림도 로딩 오류 있다 [2][일반] 익명(122.34) | 23.07.30추천 0
-
라스콜니코프가 잘생겼으니까 도끼맨 중2병 대학중퇴라도 이해받지 [2][일반] 익명(118.235) | 23.07.30추천 0
-
제발 책제목좀 원서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 [1][일반] 익명(121.128) | 23.07.30추천 0
-
재밌는데 안유명한 고전 추천해줄 사람! [35][일반] 익명(211.36) | 23.07.30추천 1
이렇게 건강한 느낌이 아닐듯
시베리아에서 노역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모습
휘페리온 홍경호 장영태 김재혁 누가 베스트 같음?
약간 의고적인 문체 좋아하면 범우, 깔끔하고 읽기 쉬운 문체 좋아하면 책세상.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인가? 고대의 돌더미 아래에서 거친 만가를 부르는 자칼의 울부짖음이 나를 화들짝 꿈에서 깨운다.(책세상)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고대의 폐허 아래에서 쓸쓸한 만가를 울부짖고 있는 표범의 외침 소리가 꿈에서부터 나를 소스라치게 일깨우고 있지 않은가.(을유) 그러나 이처럼 과거를 회상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폐허가 된 고대의 돌더미에서 용기에 찬 만가를 부르는 표범의 부르짖음이 나의 꿈을 깨우고, 나를 현실로 되돌린다.(범우)
의고적인 문체 좋긴 한데 군데군데 디테일은 책세상이 나은 거 같아서 고민되네...
ㅇㅇ 디테일이 책세상이 나은 듯.... 그래서 하나로 단정하기가 어렵네.
일단 오케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