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우리 시대의 특징을 발견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인간의 특성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대체로 즐겨 입에 올리듯 그녀 역시 우리 시대를 언급하면서)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대사 중간에 부연설명처럼 끼어있는 문장인데 맘에 들더라. 인간에 대한 냉소적인 시야가 맘에 듦.
나도 맘에 드네. 독서갤에 저런 놈들 천지지.
ㅇㅇ 선민의식, 속물근성 까발리고 폭로하는 거... 안나까레나도 그런면에서는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