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끝까지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왠지 모르지만 8월부터 적어도 하루에 반권은 읽은 것 같아요

오늘 우연히 도서관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소설이나 문학등등 어찌보면 실생활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책들을 읽고 있더라고요


제가 8월부터 쭉 읽은 책들을 보니
도파민형인간, 우울할땐 뇌과학, 습관의 재발견, 경제/주식 관련 서적등
어떻게하면 더 풍요롭게 살지와 관련된 책들 뿐이더라고요


제가 남들보다 똑똑하고 효율적이다라고 말하고 싶은 건 당연히 아니고,
아직 문학등을 읽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모르겠습니다ㅜ


제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왜 문학관련 책을 읽으시나요?
독서초보에게 깨달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