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영상물은 꽤많은 돈이 때려박히고

거기에 수익성도 극도로 강제되다보니까

내용은 숭텅숭텅 잘려나가고 ..

그러니까 대중성을 위해 뭉개진다는느낌이 큰데

소설은 그런 제약을 벗어나고

영화나 드라마에는 담지못하는 감정묘사 구구절절히나 재미없다고 잘려나가는부분이나 시간없다고 빠지는부분이나 대중적으로 공감되지 못할정서나

그런 영화에 비해 소설은 하나하나가 맛있는 활자가 되어서 나한테 다가오니까?

비유하면 영화는 대형프렌차이즈면

책들은 걍 1인 포장마차, 내가 취향따라 골라서 갈수있는.

이정도까지 갭이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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