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율리시스
대충 괴테,예이츠,밀턴,셰익,플라톤,니체,호머,단테,성경 등..무수히 많은 패러디와 인용 속 폭풍우의 연속이라 칭할 정도이다.
나보코프가 얘기했듯 단순히 페넬로페 장의 의식의 흐름만이 아닌 수많은 문학적 실험(로맨스,극,과장 등)의 재미도 있는 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의식의 흐름에 관하여
울프는 개인에서 전체로,포크너는 개인의 과거에 집중하였다 본다면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다양한 의식의 흐름을 보여준다.스티븐이 중점으로 흘러가는 챕터(1,2장 등)에선 스티븐의 경험과 지식,생각에서 나오는 끝없는 뇌의 폭풍우 속을 들여다 보인다.허나 정리가 비교적 되어있다.하지만 마지막 챕터에서의 몰리의 의식은 무질서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어렵다.원문은 영어로 구두점이 거의 없어 읽는 인간이 몰리의 의식 속으로 깊숙이 빠져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이다.블룸에 대한 사랑의 갈피와 불륜 등이 나온다.
패러디,인용 등에 관하여
이 책은 대략 200~300개의 패러디로 아나,그 이상이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대개 인물의 말이나 의식의 흐름 속에서 표현한다.조이스의 기본 지식이 탄탄하여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똑똑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일 것이다.또한 제목들이 호머의 인물들을 가리킨다.이것은 각 주제의 일그러진 패러디로 볼 수 있을 것이다.예로 페넬로페는 정조의 상징이나 문란한 몰리가 나오므로 조이스의 일그러진 농담이라 생각이 든다.
새로운 스타일에 관하여
흔히 종합 소설이란 말이 있다.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나 안나 카레니나와도 같이.허나 이 소설들은 대부분 이야기 속에 많은 주제들을 담고 있을 뿐이다.율리시스는 극과 느끼한 로맨스,과장,재답문 등의 스타일을 시도한다.심지어 어느 챕터에선 중세 영어와 흑인 영어 등을 사용한다..
단어의 합성에 대하여
조이스는 단어의 합성을 한다.형용사+명사를 붙여 쓴다고 한다던지 원래 띄어 써진 단어를 합치기도 한다.이건 셰익스피어의 시도와 비슷하다.셰익스피어도 단어를 합성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도 하였으니 말이다.
소설을 즐기는 방법에 관하여
이 소설은 보물찾기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무수히 많은 패러디와 인용,조이스의 새로운 시도 등을 찾고 즐기면 된다.너무 소설을 난해하다 생각은 마시라.그저 조이스의 농담을 즐겨라.이 소설이 이미 분석되어 재미가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오히려 남은 부분이 무수히 많기에 찾아보시라!엉뚱한 생각이 오히려 새로운 걸 발견할 수도 있다.이 보물찾기가 싫다면 그저 조이스의 실험만을 즐겨도 훌륭한 방법일 것이다.
대충 괴테,예이츠,밀턴,셰익,플라톤,니체,호머,단테,성경 등..무수히 많은 패러디와 인용 속 폭풍우의 연속이라 칭할 정도이다.
나보코프가 얘기했듯 단순히 페넬로페 장의 의식의 흐름만이 아닌 수많은 문학적 실험(로맨스,극,과장 등)의 재미도 있는 책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의식의 흐름에 관하여
울프는 개인에서 전체로,포크너는 개인의 과거에 집중하였다 본다면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다양한 의식의 흐름을 보여준다.스티븐이 중점으로 흘러가는 챕터(1,2장 등)에선 스티븐의 경험과 지식,생각에서 나오는 끝없는 뇌의 폭풍우 속을 들여다 보인다.허나 정리가 비교적 되어있다.하지만 마지막 챕터에서의 몰리의 의식은 무질서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어렵다.원문은 영어로 구두점이 거의 없어 읽는 인간이 몰리의 의식 속으로 깊숙이 빠져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이다.블룸에 대한 사랑의 갈피와 불륜 등이 나온다.
패러디,인용 등에 관하여
이 책은 대략 200~300개의 패러디로 아나,그 이상이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대개 인물의 말이나 의식의 흐름 속에서 표현한다.조이스의 기본 지식이 탄탄하여 인물들이 기본적으로 똑똑하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일 것이다.또한 제목들이 호머의 인물들을 가리킨다.이것은 각 주제의 일그러진 패러디로 볼 수 있을 것이다.예로 페넬로페는 정조의 상징이나 문란한 몰리가 나오므로 조이스의 일그러진 농담이라 생각이 든다.
새로운 스타일에 관하여
흔히 종합 소설이란 말이 있다.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이나 안나 카레니나와도 같이.허나 이 소설들은 대부분 이야기 속에 많은 주제들을 담고 있을 뿐이다.율리시스는 극과 느끼한 로맨스,과장,재답문 등의 스타일을 시도한다.심지어 어느 챕터에선 중세 영어와 흑인 영어 등을 사용한다..
단어의 합성에 대하여
조이스는 단어의 합성을 한다.형용사+명사를 붙여 쓴다고 한다던지 원래 띄어 써진 단어를 합치기도 한다.이건 셰익스피어의 시도와 비슷하다.셰익스피어도 단어를 합성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도 하였으니 말이다.
소설을 즐기는 방법에 관하여
이 소설은 보물찾기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무수히 많은 패러디와 인용,조이스의 새로운 시도 등을 찾고 즐기면 된다.너무 소설을 난해하다 생각은 마시라.그저 조이스의 농담을 즐겨라.이 소설이 이미 분석되어 재미가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오히려 남은 부분이 무수히 많기에 찾아보시라!엉뚱한 생각이 오히려 새로운 걸 발견할 수도 있다.이 보물찾기가 싫다면 그저 조이스의 실험만을 즐겨도 훌륭한 방법일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