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독갤에서 진짜로 현대 국문학 읽는건 극극극소수의 독붕이밖에 없다. 근데 더쿠 도서갤가면 ㄹㅇ신세계더라. 독갤이랑은 ㄹㅇ 글 읽는 스타일 자체가 다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80% 현대 국문학에 20% 대중 교양서 느낌?
걔네들이 권수로 봐도 훨씬 많이 읽기도 하고. 물론 이건 걔네들 독서력이 독붕이들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걔네들이 읽는 책이 독붕이들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짧고 얇은 책 위주라. 그리고 얘네가 훨씬 한국 출판계 소비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사례라는건 당연한 말이겠지.
그러니까 난 독갤에서 여성 소비자가 어쩌고 하는거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함. 거기가면 진짜 '여성 독서가'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책을 읽는지 조금 더 이해가 될거다.
겉절이책 많이 읽으면 뇌가 파괴되는 기분이들어서 굳이 걔들꺼 까지 읽고싶지않아
읽으라는 말이 아니라 걍 보고오라는 소리. 걔네들이 더 한국 소비자들을 대표하고 있으니
어려운책 읽는여자들 알라딘 서재랑 트위터에 많음. 그리고 고전, 가볍지 않은 책도 알라딘에서 연령별 성별별 판매비율 보면 남녀비율 비등한거 알수있음
여기 남초 맞지만 남자만 있는거 아니고 더쿠는 애초에 연예인 덕질 중심 씹덕 사이트임 디시만큼 갤별로 분화가 많이 된 곳이 아니다
사실 현대국문학, 아니 국문학 자체에 관심 없음ㅋㅋ
엥? 거기 1020인척하는 3040커뮤 아님?
ㅇㄱㄹㅇ임
거긴 글이 여기의 1/10 밖에 안올라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