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봐도 도서량 차이가 이해가 확될꺼임 애엄마들 읽어주기 귀찮아서 스맛폰 던져준게 이렇게 스노볼이 되는거다...다른 나라들도 청소년층은 책보단 스맛폰 보고싶어할꺼임 울나라보단 물론 덜하겠지만 주 플랫폼이 인터넷 사이버기기로 변하고 그런 세대가 주류가되면 지면으로 이루어진 책이 언제까지 이 위태로운 공존을할지 나도 의문임
나도 생각해 보면 유치원 다닐 때 아버지가 TV 못 보게 하고 대신 읽고 싶은 책은 다 사줬는데 그게 내 취향을 많이 바꿔놓은 것 같음. 어렸을 땐 원망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하다. 책 읽는 게 정말 재밌어.
첫 습관이 제일 중요한거같음
나도 어릴때 조립식 장난감 산다니까 아부지가 돈 더 보태줄테니 만화책이라도 사 보라고 하셨었음
사바사
서울도서관엔 아직 애들많던딩 - dc App
나도 생각해보니 어릴때 엄마가 책 많이 읽어줬네
섣부른 말이지만 주변을 보면 부모가 고등교육을 받고 경제적 사회적 지위가 비교적 탄탄한 가정에서는 일부러라도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읽게하고 그러는 것 같더라. 독서만큼 평등한 취미도 없는데 독서습관에서 계층차가 점점 두드러지는 걸 보면 좀 씁쓸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