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를 올해 초쯤에 읽다가 학업이슈로 중간에서 멈추고 몇 달 못 본 상태임.
대략적인 내용은 어느 정도 기억나지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꼭 그렇진 않음.
이러면 다시 읽을 때 멈춘 구간부터 봐야 하냐? 아니면 처음부터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