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이렇게 써놓으니 후대 작가들이 죄다 감수성 따라쟁이에서 못 벗어나게 만든 것이다 동기인 이청준은 스스로 비교당하면서도 그래도 독자적인 문학적인 세계를 완성시켰는데 00년대 이후 후배들은 감수성 원툴만 지겹게 반복하고... 아 참고로 첫 번째 죄는 절필한 거임 ㅅㅂ
이거 그 빨치산 시체 나오는 소설인가
ㅇㅇ 건
건은 한복 입은 그 누나만 기억에 남는다... 다른 건 좋았지만, 내 개인적인 이상형을 찾은 그 느낌... - dc App
다 읽고오니 어.... 이상형이라니 좀 씁쓸했을라나
ㅇㅇ.... 그래서 김승옥은 시대 분위기를 특출나게 잘 그려내지만, 이야기를 잘 쓴다 생각은 안 함... 인물에 애착이 가도 걍 그 단편을 위해 소모될 뿐임... - dc App
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