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열심히 읽고 3장까지 읽었는데 뭔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쇼펜이가 객관과 주관의 분리가 표상으로서 세계의 가장 첫번째 원칙이고 그 뒤가 충족이유율… 모든 것의 본질은 맹목적 의지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1.  쇼펜하우어가 의지의 객관화 단계인 이데아를 인식하려면 주관이 의지에서 벗어난 순수 인식이 되어야 한다는데 그렇다는건 원래 주관 객관이 하나일 때는 이데아의 세상인데 주관과 객관이 분열되며 표상으로서 현재 세상에 탄생한건가요…??(근데 플라톤 때문에부터 궁금했는데 이데아에 세상에서 왜 현상계는 떨어졌다고 설명하나요..??)
근데 이데아도 결국 의지의 객관화뿐인데 의지는 맹목적이고 욕망적인데 이데아는 뭔가 아름다운 것이라고 표현한 것이 이데아를 끼워맞추려는 느낌이 드네요…

2. 또 의지가 물자체이고 주관도 결국 본질은 의지일텐데(맞나요..??) 주관이 의지를 위해 봉사하도록 되어있는 인식을 이용해서 의지에서 벗어난다…? 이미 의지인 주관이 어떻게 의지에서 벗어나는 걸까요…? 주관은 의지가 아닌걸까요…?

옛날 사람이라 제가 잘 이해 못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알려주실 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