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여러번 더 읽는다든가 하는 경우 말고 일반적으로 책을 읽을때 한 번만 읽어도 내용을 다 파악하고 반복해서 읽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감을 얻음? 나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어서 다 읽으면 감상은 있지만 그게 불완전하다고 느끼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낌.. 그래서 두세번 더 읽거든 나같은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내가 특별케이스인지 모르겠다 성인이 되고나서 독서경험을 남이랑 공유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
보통 전부 이해하진 못하지. 근데 일회독 수준의 이해 정도만 가져가도 충분한 책들도 있다고 생각...
저는 그 충분한 느낌을 느낀적이 없는것같아요 하물며 정보전달을 위한 책자 수준의 얇은 읽을거리라도.. 뭔가 이상하긴 하다 내가
너무 내용 전부를 가져가는거에 집착하는거 아님? 아님 아예 읽으면서 챕터별로, 그리고 글 전체의 내용과 감상을 정리해봐도 괜춘하것지
집착이 있다는 말씀이 그야말로 정확합니다.. 정리해서 글로 남겨보는 습관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해본적은 없네요 이부분을 노력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보통은 한번만 읽음. 만약 이해 안가거나 생각해 볼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다시 읽을 수는 있지.
만약 그런 부분이 생겼는데 그걸 이해하기 위해 첨부터 다시 읽는건 아닐것 같다는 생각.
저는 같은 경우라도 다시 읽을때 님처럼 발췌해서 읽기보다는 아는부분 빨리 넘기고 통독을 합니다 비효율적인데 이렇게 안읽으면 내가 이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이 도무지 안들어서요.. 좀 이해력이 떨어지나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
위에 Fraternite님이 좋은 조언 하셨네요 ^^
네^^ 요새 빙점을 읽고 싶어서 내일 책사러 가려는데 한번 읽고 나서 짧게나마 감상을 쓰는 상상을 해보니 상상만으로도 줄거리를 꽉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짝 기분이 좋네요ㅋㅋ ㅇㅇ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난 내가 놓친 부분이라던지 이해못한것들은 블로그를 찾아본다던지 유튜브 찾아봄 영화도 그렇고 - dc App
저도 마찬가지에요ㅋㅋ 다른 매체는 괜찮은데 유독 책만 이래서 한번만 읽고 다른사람한테 책에 관해 얘기할 때 그건 분명 수박 겉핥기라는 자각이 있어서 조금 괴로움..ㅎ
나는 종종 그런 경우 있어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느리게 곱씹으면서 읽는 편임 - dc App
종종 그런 경우 있어서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천천히 곱씹으면서 읽는 편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