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초-중딩때 판타지를 그러케 좋아하더래.
개 말로는 재미빼고는 판타지는 쓸모 없는 책이라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뭔가 있지 않을까 하고.
묵향을 3권까지 보고 말았고.
전민희 세월의 돌 2권을 보고 있는데 말이지..
이게 남는 게 없을 거 같거등?
너희들은 책 좋아하니까 이런 것에 대해 잘 알거라 생각해.
판타지를 읽고 남는 게 있다면 뭐가 있었어?
착한 답변해주면 이 동생님이 밥은 못사줘도 뽀뽀해주께 ㅎㅎ^^
내 친구가 초-중딩때 판타지를 그러케 좋아하더래.
개 말로는 재미빼고는 판타지는 쓸모 없는 책이라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뭔가 있지 않을까 하고.
묵향을 3권까지 보고 말았고.
전민희 세월의 돌 2권을 보고 있는데 말이지..
이게 남는 게 없을 거 같거등?
너희들은 책 좋아하니까 이런 것에 대해 잘 알거라 생각해.
판타지를 읽고 남는 게 있다면 뭐가 있었어?
착한 답변해주면 이 동생님이 밥은 못사줘도 뽀뽀해주께 ㅎㅎ^^
판타지고 아니고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봄. 판타지든 sf든 작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하는거라 생각.
전민희 세월의돌은 거르는게 좋아. 룬아시리즈가 진국인데 시발년이 책 좆같이 늦게냄
윗댓글처럼 판타지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음. 판타지라는 장르 자체가 요즘들어서 양판소 같은 느낌이 되었지만, 포괄적인 의미로 따지면 일리아드나 오딧세이아도 판타지에 들어갈 수 있지. 또 현대의 많은 문학에서도 판타지 요소를 차용하고 있고. 백년동안의고독이나 변신 같은 작품들ㅇㅇ
으음 내가 섣불리 판단했구나.. 너 말듣고 다시 생각해보니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하면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 생각되네. 으음 판타지라는 게 사실 경계가 모호하구나 착한 답변 고마워ㅎㅎ 쪽
ㅋㅋㅋㅋㅋㅋ 막판 '쪽'에서 개터짐. 세 분 이쁜 사랑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천재가 되기도하고 절세미녀가 따라붙고 과거로 돌아가기도 하고 .. 이런 저런 상상의 나래가 펼쳐져있어.. 작가가 이 망상을 풍부하게 이어나가게 해주지.. 안 남으면어때 재미있었는걸. 이야기가 재미를 주고 어쩌면 내 욕구 불만이 망상으로 투영되서 자각되기도 하겠지. 그리고 이 상상의 능력이 돈이 된다. 글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상품으로..
근데 허무해 질 수도 있다는점..
너무 상상의 세계에 빠져서..
세상 천지를 모르고 어찌해야하는지 분간을 잘 못할 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