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는 아마도 선학들에 의해 이미 실존주의나 부조리에 관한 철학적, 학문적 무언가가 정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쓴 책인 것 같은데
(그도 철학을 전공했으니)
나는 그러한 철학적 배경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읽기를 시작해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실존이 무엇이며 부조리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이것도 부조리고 저것도 부조리다 하는 뜬구름 잡기로만 느껴짐.
카뮈는 아마도 선학들에 의해 이미 실존주의나 부조리에 관한 철학적, 학문적 무언가가 정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쓴 책인 것 같은데
(그도 철학을 전공했으니)
나는 그러한 철학적 배경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읽기를 시작해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실존이 무엇이며 부조리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래서 이것도 부조리고 저것도 부조리다 하는 뜬구름 잡기로만 느껴짐.
유튜브 검색 ㄱㄱ
부조리를 모르고 이 책을 읽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한번 더 읽어보세요... 세계는 신의 섭리가 있는 의미가 넘치는 세상이 아니라 전혀 의미 없는 냉혹하고 가차없는 세상이라는 걸 아마 아실겁니다... 하지만 인간은 무엇인가 의미가 필요하고 세상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생각을 하기가 힘듭니다...(한번 이 주제에 대해서 진심으로 골몰해보면 세계도 무의미한데 우리에게는 죽음밖에 없으니 얼마나 삶이 허무해질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무의미와 우리 인간의 의미를 필요로 하는 충돌과 대립이 바로 부조리입니다
내 표현력 하에선, 이상과 현실의 괴리 정도가 제일 비슷한 함의같더라
1)무엇이든 통일하고 질서화하려는 인간의 본능과 2)그에 반하는 비합리적인 세계 이 두 가지 항의 관계가 곧 부조리. 카뮈는 부조리를 가장 확실한 자명성으로 봤는데 중요한 건 그 자명성을.. 그 진리를 끝까지 유지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그러려면 두 항 중 어느 하나도 무시하지 않아야 함. 왜냐면 만약 하나라도 무시히게 되면 지탱하려고 했던 진리인 부조리가 무너지니까. 쉽게 말하면 부조리는 불가능한 걸(인식, 앎) 끝없이 추구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처지 같은 거임
까뮈죽음자체가 부조리
심플하게 어차피 죽는데 머하러 사냐? 가 부조리 - dc App
ㅂㅅ